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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문화재를 가꾸는 문화 만들기

우리가 할 수 있습니다!

현장활동 모습을 사진에 담아 짧은 사연과 함께 올려주시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응모대상
'내 고장 문화재 가꾸는 날' 행사 참가자
응모기간
2016.04.23(토) ~ 05.15(일)
당첨선물
문화상품권 1만원 상당 100명
선정기준
'무작위 추첨방식' 으로 당첨자 선정/ 겸품은 등기우편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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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이벤트 목록상세
제목 공자님의 사당 궐리사 답사 그리고 수원지기 학교 행사 참여 후기
작성자 곽**
작성일 2016년 05월 15일
지역 경기
활동장소 오산 화성궐리사
활동일자 2016년 04월 23일
조회수 367
내용 이날 나는 일찍 일어나서 아빠차를 타고 궐리사에 갔다. 아이들은 12명이 왔었다. 선생님이 오시고 나서 선생님이 먼저 밖의 홍살문과 하마비에 대하여 설명해 주셨는데 홍살문은 역시 신성한 곳이라는 걸 표시하는 것이고 하마비는 신분이 어느 위치에 있든 말에서 내려 들어가야 한다는 뜻이라고 한다. 밖의 외삼문을 지나서 내삼문도 지나고 공자의 영정 앞에서 궐리사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궐리사는 원래 공자의 후손인 공서린이 서재를 세우고 후학을 가르치던 곳이었는데 정조가 그 자리에 사당을 세우고 공자가 살던 곳 이름을 따서 궐리 로 이름을 바꾸었다고 한다. 그래서 여기는 공자의 영정이 봉안되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원래 임금에게만 4배를 하는 것이지만 공자에게는 특별히 4배를 해 드릴 가치가 있는 분이시기 때문에 공자님에게도 4배를 한다고 한다. 이런 설명을 다 들은 후에 우리 수원지기학교가 시작한 궐리사에서의 행사에 참여하였다. 먼저 한복을 입고 북을 배웠다. 솔직히 북은 의미는 있었지만 너무 지루했다. 그래도 잠은 깨서 좋았다. 그 후에 나와서 설문 조사를 하고 쿠키만들기와 문패만들기를 했다. 쿠키는 맛있도록 초콜릿을 많이 뿌렸다. 그리고 만들어지는 동안 다트놀이를 하다가 쿠키를 가지고 문패는 시간이 늦어서 패스하고 활동을 마치고 집에 갔다. 이번 수원지기학교 행사에서 느낀 점은 수원지기학교가 사람들이 역사에 관심을 가지도록 노력하는 것을 잘 보여주는 것 같다. 그래서 나도 그런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역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이날 나는 일찍 일어나서 아빠차를 타고 궐리사에 갔다. 아이들은 12명이 왔었다. 선생님이 오시고 나서 선생님이 먼저 밖의 홍살문과 하마비에 대하여 설명해 주셨는데 홍살문은 역시 신성한 곳이라는 걸 표시하는 것이고 하마비는 신분이 어느 위치에 있든 말에서 내려 들어가야 한다는 뜻이라고 한다. 밖의 외삼문을 지나서 내삼문도 지나고 궐리사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궐리사는 원래 공자의 후손인 공서린이 서재를 세우고 후학을 가르치던 곳이었는데 정조가 그 자리에 사당을 세우고 공자가 살던 곳 이름을 따서 궐리 로 이름을 바꾸었다고 한다. 그래서 여기는 공자의 영정이 봉안되어 있다고 한다. 이런 설명을 다 들은 후에 우리 수원지기학교가 시작한 궐리사에서의 행사에 참여하였다. 먼저 한복을 입고 북을 배웠다. 솔직히 북은 의미는 있었지만 너무 지루했다. 그래도 잠은 깨서 좋았다. 그 후에 나와서 설문 조사를 하고 쿠키만들기와 문패만들기를 했다. 쿠키는 맛있도록 초콜릿을 많이 뿌렸다. 그리고 만들어지는 동안 다트놀이를 하다가 쿠키를 가지고 문패는 시간이 늦어서 패스하고 활동을 마치고 집에 갔다. 이번 수원지기학교 행사에서 느낀 점은 수원지기학교가 사람들이 역사에 관심을 가지도록 노력하는 것을 잘 보여주는 것 같다. 그래서 나도 그런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역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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